건담 카드를 9000원 주고 샀습니다. 60장 들어있더군요. 유희왕하고 판타지 마스터즈하고 섞여 있는 개념에 좀 더 추가한 거라 생각합니다. 헌데 지금 와서 내가 왜 이런 걸 산거지... [충동구매야. 자네.] (퍽!) 이럴 순 없어! [그러니까 자네가 충동구매를 했다고 말하지 않았나. 충동구매는 파탄의 지름길이라네.] (퍽!) 아, 그리고 제 소설도 많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올린 게 없는데 뭘 보란 말인가.]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