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やさ)しい色(いろ)した
  야사 시이 이로 시타

(부드러운 빛을 띤)

空(そら)を映(うつ)して
  소라 오 우쯔 시테

(하늘을 비춘)

高層(こうそう)ビリが
    코우소우 비리가

(고층 빌딩이 아름답게)

燒(や)けに綺麗(きれい)だ
  야 케니 키레이 다

(붉게 빛나고 있어.)

夕食買(ゆうげか)う人(ひと)だち
      유우게카 우 히토 다찌

(저녁밥을 사는 사람들)

それぞれの胸(むね)の
소레조레노 무네 노

(서로의 가슴속에)

中(なか)で景色(けしき)は
  나카 데 케시키 와

(그 풍경은 각각)

變(か)わって見(み)える
  카 왓 테 미 에루

다르게 보이네.


悲(かな)しい色(いろ)した
  카나 시이 이로 시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誰(だれ)かのために
  다레 카노타메니

누군가를 위해서

今(いま)の自分(じぶん)に
  이마 노 지부은 니

지금의 내가

何(なに)ができるのか
  나니 가데키루노카

뭘 할수 있을까?

飛(と)べない鳥(どり)だち
  토 베나이 도리 다찌

날 수 없는 새들

そんなに空(そら)が
소은나니 소라 가

그렇게까지 하늘이

高(たか)いとは思(おも)い わない,
  타카 이토와 오모 이 와나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思(おも)い いたくない
  오모 이 이타쿠나이

생각하고 싶지 않아.


ちょっとした事(こと)で
춋 토시타 코토 데

별 것 아닌 일로

不安(ふあん)になるから
    후아은 니나루카라

불안해져 버려서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だって
      다이죠우 부 닷 테

'괜찮아'라고

書(か)いたノ-トのペ-ジを
  카 이타노-토노페-지오

적은 노트의 페이지를

破(やぶ)って作(つく)った
  야붓 테 쯔쿳 타

찢어서 만들었어.


◆紙飛行機(かみひこうき)が
◆ 카미히코우키 가

종이 비행기가

飛(と)んで行(ゆ)くよ
  토 은테 유 쿠요

날아가네.

明日(あした)にどうか
    아시타 니도우카

내일에 어떻게든

間(ま)に合(あ)うように
  마 니 아 우요우니

맞출 수 있도록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즛 토, 즛 토, 즛 토, 즛 토,

쭉, 쭉, 쭉, 쭉,

夕日(ゆうひ)を追(お)い掛(か)けているよ
    유우히 오 오 이 카 케테이루요

저녁해를 따라가고 있어.


◇紙飛行機(かみひこうき)が
          카미히코우키 가

종이 비행기가

落(お)ちないように
  오 찌나이요우니

떨어지지 않도록

僕(ぼく)は空(そら)に
  보쿠 와 소라 니

나는 하늘에

願(ねが)いを掛(か)ける
  네가 이오 카 케루

조용히 기도하네.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즛 토, 즛 토, 즛 토, 즛 토,

쭉, 쭉, 쭉, 쭉,

夢(ゆめ)が見(み)たいから
  유메 가 미 타이카라

꿈을 꾸고싶으니까.


優(やさ)しい色(いろ)した
  야사 시이 이로 시타

부드러운 빛을 띤

時間(じかん)の中(なか)で
    지카은 노 나카 데

시간 속에서

自分(じぶん)がとても
    지부은 가토테모

자신이 너무나도

小(ちい)さく見(み)えた
  찌이 사쿠 미 에타

작아보였어.

終(お)わってしまう
  오 왓 테시마우

끝나버린

今日(きょう)を思(おも)って
    쿄 우 오 오못 테

오늘을 생각하곤

何(なに)かできることを
  나니 카데키루코토오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을

探(さが)すけれど
  사가 스케레도

찾아보지만,

何(なん)だかちょっと
  나은 다카춋 토

뭔가 조금

考(かんが)えすぎたな
  카은가 에스기타나

지나친 생각이겠지.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だって
      다이죠 우부 닷 테

'괜찮아'라고

思(おも)えればそれが
  오모 에레바소레가

생각하면 그게

第一步(だいいっぽ)になる
      다이잇 뽀 니나루
첫걸음이 되지.

◆ Repeat
◇ Repeat

紙飛行機(かみひこうき)が
        카미히코우키 가

종이 비행기가

飛(と)んで行(ゆ)くよ
  토 은데 유 쿠요

날아가네.

何度(なんど)も風(かぜ)に
    나은도 모 카제 니

몇번이고 바람에

ぶつかりながら
부쯔카리나가라

부딪혀 가면서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즛 토, 즛 토, 즛 토, 즛 토,

계속, 계속, 계속, 계속,

遠(とお)くまで, どこまでも高(たか)く
  토오 쿠마데, 도코마데모 타카 쿠

멀리까지, 어디까지건 드높이


紙飛行機(かみひこうき)が
        카미히코우키 가

종이 비행기가

飛(と)んで行(ゆ)くよ
  토 은데 유 쿠요

날아가네.

夢(ゆめ)が夢(ゆめ)で
  유메 가 유메 데

꿈이 꿈으로

終(お)わらないように
  오 와라나이요우니

끝나지 않도록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즛 토, 즛 토, 즛 토, 즛 토,

쭉, 쭉, 쭉, 쭉

信(しん)じつづけてる
  시은 지쯔즈케테루

계속 믿어갈거야.

だから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다카라 즛 토, 즛 토, 즛 토, 즛 토,

그러니까 쭉, 쭉, 쭉, 쭉

飛(と)んで行(ゆ)けるよ
  토 은데 유 케루요

날아 갈 수 있어.





아마 모르시는 분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