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김사범님을 들고(?) 베틀해 임할때 마다

왠지 견재기가 없는거 같아 열받기도 하고 판정도 모르고 맘대로 후려갈겼는데;;

드디어 공략이 ㅜ.ㅜ

눈물이 납니다~ 철철철~

쿨랜드님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공략!

열심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