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우상 동방신기가 일본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일본진출 성공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스포츠 서울이 전합니다.
최근 첫 정규 앨범 '믿어요'를 내놓고 활발히 활동 중인 동방신기는 10월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04 뮤직 온 콘서트' 무대에서 다음 달부터 일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우선 첫번째 싱글 음반 'Hug'를 영어 버전으로 11월 중 발매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현지를 방문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그들의 일본 진출 전망은 밝은 편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같은 회사에 소속된 보아가 이미 일본에서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 있고, 배용준 등, 한류 스타들이 일본 열도를 뒤덮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 동방신기에게도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방신기 다섯 멤버 모두가 훤칠한 키에 꽃미남이고 라이브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아시아 어느 나라에서도 충분히 '통할 만 하다'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2004 뮤직 온 콘서트에서 일본 진출을 선언한 팀의 리더 유노윤호는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혀 현지 언론의 더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동방신기'를 응원하는 10여개의 인터넷 팬사이트가 개설돼 있어 가능성과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쟈니즈 소속의 꽃미남형 가수들이 남자 아이돌 계열을 꽉 잡고 있는 일본에서 '동방신기'가 새로운 매력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하며 보아를 잇는 J-POP 한류스타로 부상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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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평가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