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의 압박으로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 필요없는것을 제거하고 있던 중, 무언가 중요한 것을 지워버린 한심한 짓을 해버린 덕에..;
해상도가 640X480 (맞나?) 에서 조절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16색까지밖에 나오지를 않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친다고 깝죽거리던 본인이 디스플레이까지 제멋대로 바꾸어 놓아서 (알수없는 모니터)에 (알수없는 장치)가 되어버려서, 안전모드가 아니면 윈도우에 들어가지지도 않는 사태까지 발생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컴퓨터 기술자를 부르니, 포멧을 한 다음, 여러가지 게임을 깔아주었더둔요.
덕분에 동인지 주소 (퍼억~!)와 마메론등 여러가지가 날아가버렸다죠..;
요일별 인장도 사라져서 다시 만들어야 할 상황입니다.
그 사이에 만드는 방법을 까먹었군요. -_-;;
하지만 도전은 해봐야겠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활동을... (하던지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