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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459
번호
제목
글쓴이
19059 흠......크리스의 이지선다? 이지선다가 뭐죠? 5
[레벨:0]K'ZERO
407   2003-06-13
크리스 공략을보니 '이지선다'라고 나와있는데... 그게 뭘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ㅡㅡ; 얍삽이 기능인가..?  
19058 동인지 말입니다..... 7
[레벨:1][㉿]신고!백드럼
389   2003-06-13
거의 모든 사람이 보고 나만 보지 못한 것 같...(퍽)  
19057 저..전역시.. 9
[레벨:0]부구(나루토버닝모드)
224   2003-06-13
동인녀일까요..?;ㅁ; 흐으윽 동인지이~(끌려간다)  
19056 [잡담] 다들 불행의 날이라고 하는 13일 금요일..... 6
[레벨:0][SM]Foxy 917
290   2003-06-13
그러나 저에겐 불행의 날이 아니랍니다~_~(퍽) 지금까지 살면서(고작 13살밖에 안된 게 왠 쇼야?)퍽! 13일의 금요일에는 재앙이 아닌 행운이 찾아왔다죠;; 학교에서는 미술시간에 풍경화그리러 밖에 나갔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가...  
19055 하아암..안녕히주무세요. 1
[레벨:0][가상공략의 원조]pos
208   2003-06-13
좋은 꿈 꾸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전이만 자러갑니다.  
19054 쿠오오.. 누가 제 전콘좀 만들어 주실분 없나요? 11
[레벨:0][가상공략의 원조]pos
204   2003-06-13
폭주이오리로.. 리퍼님처럼 색반전을 하고 싶은데.. bmp포맷파일도 못 만들겠고 100x100픽셀도 못만들겠어요.. 쿠오오 누가좀 만들어 주실분 없나요?(만들긴 누가 만들어주냐?)  
19053 내일은...반드시... 3
[레벨:1][양산형]주땡로보
214   2003-06-13
소설을 올리고 말거야아아아앗~!!!!!!! 오늘도 못올렸어요.-_- 그리고, 저의 목소리의 압박이 강했나요?-_- 요즘 할만한 온라인 게임이나 오프라인 게임좀 추천해 주세요~!  
19052 2주 뒤의 시험 7
highfe
402   2003-06-13
2주 뒤에 시험이 있습니다. 중학생의 몸으로 10시 30분까지 학원에 남아 공부하고 집에 가면 바로 자 버리고. 이렇게 가다간 자칫하면 컨디션 조절 실패로 시험 망칠 수도 있다던데. 중학생분들은 시험기간 다 되갑니까? 이번 ...  
19051 조조전 2
highfe
200   2003-06-13
요즘 조조전과 공명전을 자주 합니다. Fifa는 잠시 접어두고... 조조전은 어찌 보면 더 낳은 것 같은데.. 여러분 어찌 생각하세요.  
19050 여러분 공명전 하십니까? 4
highfe
230   2003-06-13
공명전이 상당히 재미있군요. 맨 마지막 낙양전투 깨고 처음부터 다시 하는 중. Fifa 다음으로 가장 재미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게임이 가장 좋으세요  
19049 못믿을 학교 급식소 -_- 13
[레벨:0]카르타민
217   2003-06-13
오늘 저희 학교에서 학교급식을 한 후에 복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엄청나게 발병했습니다. 아무래도 단체 식중독인듯... 모두들 입원할 정도로 심한건 아니지만은 정말 학교급식 못믿겠습니다. -_- 예전부터 밥에서 머리카락,돌같은...  
19048 무헤헤헤! 빠순이사진!!!! 4
[레벨:6][㈜蟲敎]believer™
370   2003-06-13
http://my.netian.com-/~mse9000/빠순이.jpg 쿨럭; 빠순이몸통과 그림판의 압박!  
19047 제가 현재 보유한 동인지. 9
[아무것 넋]武魂
435   2003-06-13
Kaiten 9 A&F 97,99 Y&F Full color Abusan(스파동인지) Minna(스파동인지) 헤에... Kaiten 9는 L물이므로 패스 ...19금인가?  
19046 동인지를 얻었습니다. 5
[레벨:0][ТЕККЕИ]*23군
271   2003-06-13
pw동의 어떤 분께서 버디로.... 쿨럭....%&$*!가 있다죠(매장당한다) 물론 보내드리지 않습니다(이 글을 쓴 이유가 뭐냐!!)  
19045 채팅 합시다 'ㅡ'
TOO COOL
191   2003-06-13
오실라면 오세요~  
19044 인빅투스(Invictus)
[레벨:0]『越冬者』
219   2003-06-13
시 하나 올려 봅니다 Invitus(한글 번역..) 나를 감싸고 있는 밤은 온통 칠흑 같은 암흑 억누를 수 없는 내 영혼에 신들이 무슨 일을 벌이지라도 감사한다. 잔인한 환경의 마수에서 난 움츠리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내려...  
19043 지금 미치겠음 -ㅅ- 아빠가 컴퓨터 책상 어디로 가져감 1
[레벨:3]KulatA
189   2003-06-13
지금 맨바닥 -ㅅ-  
19042 할일이 없습니다.. 채팅이나..
[레벨:0][생존]BR의법칙
432   2003-06-13
모이십시오...  
19041 서버 열겟음
[레벨:3]KulatA
188   2003-06-13
서버열겠습니다 61.75.40.187  
19040 내일 학교에서 삼겹살을 굽는다고 합니다. 10
[레벨:0]★블러시어★
169   2003-06-13
내일 1,2교시에 삼겹살을 굽는다고 하네요. 삼겹살 2근을 가져가는건 면했네요. 역시 침묵이 금이니라;; 정할 때 가만히 있으니까 친구들이 다 가져오고 저는 쌈장과 호일만 가져가면 됩니다. 침묵이 금이 맞기는 맞나 봅니다;;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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