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ed Member

  • Main
  • Free Board
  • Information
  • Enjoyment
  • Link
  • Guest Book
글 수 38,459
번호
제목
글쓴이
37179 질버, 쇼 하야테, 텐도 가이 기술표. / 쟈즈우, 아델 정보.
[레벨:2]La Magra
605   2005-12-22
질버 ★잡기 내던지기 : 접근해서 → or ← + C or D ★특수기 백 장저 : → + A 날아 무릎 차기 : → + B, B ★필살기 급강하 발 뒤꿈치 떨구기 : ↓ 모으고 ↑ + B or D 초 원숭이 차기 : ← 모으고 → ...  
37178 일레븐 난입 캐러 셀렉트 조건. 4
[레벨:2]La Magra
545   2005-12-22
아델하이트 : 720시간 이상 가동 텐도 가이 : 960시간 이상 가동 질버 : 1,200시간 이상 가동 쟈즈우 : 1,200시간 이상 가동 쇼 하야테 : 1,440시간 이상 가동 일단위로 고치면 아델하이트 : 30일 텐도 가이 : 40일 질버 ...  
37177 흑흑흑흑 3
[레벨:0][kof시민]K.S.M
389   2005-12-22
IRC에서 포포루하실분 02 넷플하실분 을 연발하고있지만 정말 아무도 안놀아주십니다..(...) 심심함에 극을 달리고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은 버디에서 강현제 이아이디로 쪽지 부탁..드려요 뭔가 써놓고나니 광고성글이 되버린-...  
37176 운영진님들께 전합니다. 4
[레벨:0][KYO]
504   2005-12-22
이 홈페이지 KOF Power World에 있는 공략을 출처를 밝히고 퍼가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37175 주소는 다음 카페의...
[레벨:0][KYO]
445   2005-12-23
루갈 번스타인님 께서 운영하시는 The King Of Fighters™ 입니다.  
37174 휴교를 기뻐하지 말자 6
[레벨:0]이승만
534   2005-12-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12191806561&code-=210000 갈기 갈기 찢겨지고 찢겨져서 이제 남은 단계라고는 원자핵과 전자의 충돌 핵분열밖에 남지 않은 농심에 뭐라 위로를 해야 한단 말인가. PS ...  
37173 남들이 폭설로 인한 휴교를 바라고 있을 때 4
[레벨:0]*233233112
525   2005-12-21
방학했습니다[...] 전국 순위권 안에 들것같네요. 개학은 2월 6일.. 그리고 학교를 2주일 나가는데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37172 부산에도 눈이 왔어요~ 4
[레벨:0]-ver.shingha-MTRS
446   2005-12-21
뭐 오랜만에 와서 이런말하긴 뭐 합니다만. 부산에도 눈이왔어요~~~~~!!!!!!!!!!!! 어쨌든 kofpw도 다시 운영될것같고...... 올해 겨울은 뭔가 기분 좋을듯한 느낌.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고...... 어쨌든 뻘짓의황제 MTRS입니다.  
37171 오늘 현장학습 갔었는데 3
[레벨:0]리온
458   2005-12-21
마침 노량진이 가깝길래 친구 몇명 데리고 어뮤즈 월드로 gogo 일단 정식 먹고 XI 처음으로 해봤는데 할만하더군요. 그런데 진짜 별로 하는 사람이 없던.. 시간대가 낮이라 그랬나. 리더써본건 테리랑 그리폰밖에;; 컴이랑 할때...  
37170 경기도 광주도 눈 많이 내렸습니다; 3
[레벨:0]포스
417   2005-12-21
안녕하세요 유령회원 포스입니다. 들어오긴 자주 들어왔는데 며칠 만에 글을 쓰는지;; 여기 경기도 광주도 눈 많이 왔습니다. 폭설까진 아니어도 눈 쌓인거 보니까 기분은 좋네요. 밟을 때마다 뽀드득 거리는 느낌이 좋아서 집에...  
37169 大폭설 6
[레벨:1] [Wind]
528   2005-12-21
이곳은 광주, 태어나서 가장 많은 눈을 보았습니다 학교 갈때부터 쏟아지더니 12시 넘어서는 눈폭풍으로 변합니다 -_- 진짜 강원도에서 오는 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운동장에서 애들이 뛰놀던 발자국은 말끔히 묻...  
37168 광주 폭설 1
[레벨:0]무위자연
395   2005-12-21
예 죽는줄 알았습니다. 눈이 족히 30cm는 온거 같군요. 학교는 6교시하고 끝나고, 내일 등교시간도 늦춰지고, 아마도 휴교할듯. 정말이지 눈이 싫어지는군요. 남,북극 체험을 한 기분. 으어..~~  
37167 이제 한가로워야 정상일텐데..... 1
[레벨:5]리얼-제로
412   2005-12-21
.............어째 더 바쁘냔 말이다.. 제가 공부에 너무 심취해 있다보니 게임을 못하네요..(빠직) 아 그리고 포포루는..원래 접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할수도 있겠네요. (KOF '게임'을 하도 오랫동안 못한터라 실력은 이미 '매우'...  
37166 킹오파 기술들 중 12
[레벨:0]야타키
562   2005-12-20
가장 멋있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좀~  
37165 THE KING OF FIGHTERS XI 안티 극한류 팀 스토리 2
[ΙЯОНА]
772   2005-12-20
타도, 극한류. 이 목표를 향해 키사라기 에이지는 힘든 수행에 임하고 있었다. 사람이 사는 마을에서 벗어나, 들판을 달리고 산을 오르며, 자신의 육체를 단련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자신의 실력에 확신을 느낀 에...  
37164 THE KING OF FIGHTERS XI 라이벌팀 스토리 1
[ΙЯОНА]
747 2 2005-12-20
"손들어!" 장소는 작은 은행의 대합실. 총을 든 남자가 외쳤다. 마을사람 몇 명이 화들짝 놀라며 양손을 들었고, 금발의 일본인과 흑발의 청년은 서로 마주본 뒤 양손들 들었다. (괜찮겠나? 니카이도) (처리하는 거야 간단하지만...  
37163 THE KING OF FIGHTERS XI 쿄 & 이오리 팀 스토리 4
[ΙЯОНА]
827   2005-12-20
"그럼 카구라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KOF에는 출장하시진 않으시는 겁니까?" "예에, 몸 상태도 그렇고, 제겐 이미..." 카구라, 아니 야타 치즈루는 병원 침대 위에서 힘없이 시선을 떨궜다. 신고로서는 잘 알 수 없었지만, 애쉬...  
37162 그러고보니까요 2
COLUS-VI
449   2005-12-20
위의 붉은 글씨에 몇 구절 더 늘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형광등이라 제일 늦게 알아차린건지도 모르지만 말이지요.. - 지킵시다!!! - 이 문구를 중앙에 놓으니까, 압박이 예전보다 더욱 세진듯한 느낌입니다. 어쨌든 ...  
37161 저랑 포포루 한 판...
[레벨:0]로엔그린
446   2005-12-20
저의 아이디는 로엔그린a 입니다... 무플 OTL... ㅜ.ㅜ;; P.S 쿨랜드님 격려의 리플 감사합니다... ^^)/  
37160 안녕하세요^^ 9
[레벨:0]베니토쿠
420   2005-12-20
가입인사 여기에 써도 괜찮죠?(-_-;) 어쨌거나 KOF의 광적팬인 베니토쿠입니다. 97베니마루의 광적팬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앗^^;  

Main | Free Board | Information | Enjoyment | Guest Book

PageViews   Today : 357309 Yesterday : 502022 Total : 28898289
Counter Status   Today : 3635 Yesterday : 3702 Total : 1157889

트래픽 사용량

Traffic = 16% (1.592GB / 10.48576GB)
Since 2000 Copyright ⓒ 2009~ kommunity.zetyx.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