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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459
번호
제목
글쓴이
37699 장래희망 교사→?로 바뀔것 같습니다... OTL 5
[레벨:0]PrAirial
 190 1 2006-03-03
정말 선생은 너무 지저분한 직업 같습니다.. 위로는 이사장,교장,교감 등에게 잘 보여야 하며 아래로는 학생들 다스리랴, 성적 가지고 차별하랴 너무 힘든 직업같기도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생각에 교사를 ...  
37698 허락받습니다. 1
[레벨:0]방~방
 145   2006-03-03
운영자님 제가 이 곳에 있는 자료를 퍼도 될까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http://cafe.naver.co-m/silbergame.cafe 이곳으로 퍼갈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37697 논리적인 모순? 12
[레벨:1] [Wind]
 189   2006-03-03
"4월달부터는 두발규정이 크게 완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두발 강력 단속 들어갑니다" 다른분들의 학교는 어떤가요... -_-  
37696 밑에 개그 글도 올렸지만서도 4
[레벨:3]쿠라타
 157   2006-03-03
선생님은 훌륭합니다 물론 '아 좋다~ 조낸 편하게 지내면서 말안듣는 새퀴 패고 그냥 칼 퇴근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인간들은 '선생'이 아니다는 절대적 명제와 불변의 공리가 바탕이 됩니다....  
37695 아 개학식... 그 후... 둘째날... 2
[레벨:0]PrAirial
 147   2006-03-03
개학하고 그 둘째날이군요... 역시 우리 학교 주제대로 야자는 빡시게 시키고 성적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정신을 그대로 전승했습니다. 성적이 오르면 몰라...(사실 니가 문제잖아.) 반은 보충수업때 부터 해서 괜찮은편이지만 담...  
37694 선택 받은 날 6
[레벨:0][ЯΥΟΜА]
 143   2006-03-02
제 학교 급식 생활 10년만에 이런 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이런 일은 한번도 겪어 보질 못했거든요. 국에서 철 수세미가 나오고 파리가 날다가 빠진 적은 있어도 이건 정말 처음이에요. 급식 메뉴의 참치 김치 찌개에서 무려 ...  
37693 그냥 6
[레벨:3]쿠라타
 156   2006-03-02
배역 : 떠들다 걸린 학생A , 선생님L 학생A가 옆친구 평범한 학생 K군과 수업시간에 잠깐 외도를 했다. 선생님L : 너 내가 지금 뭐라했어? 학생A : ... 선생님L : 이게? 너 10년동안 뭘 배웠냐? 대화할때 사람 눈을 마...  
37692 처음 5
[레벨:1] [Wind]
 131   2006-03-02
오늘 학교 가서 첫날같지 않은 첫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거 뭐 절반은 아는애들에다가 8명이 친한녀석들, 교우관계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군요 그래도 베스트 프렌드와 만나지 못했다는 건 아쉽습니다 ㅠㅠ 최근 반배정 관련 글...  
37691 적절한 반 배정 7
시나브로
 171   2006-03-02
일부 태도가 안좋고 예의가 없는 여학생 조금 빼고는 적절한 반 배정이네요. 선생님도 20대 아름다운(?) 선생님이고 담임 선생님 담당 과목도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니... 좋네요 하여간 작년보단.. 낫습니다. 아직 모르겠지만.. 다...  
37690 입학입니다. 5
COLUS-VI
 133   2006-03-02
결정적인것은 늦잠을 잘수 없다는것이고.. 반 구성은 반은 희망 반은 절망인 뭐 그런 수준입니다. 그래도 옆반보다 나은게 위안이고. 당장 보충수업이나 야자도 하면서 단순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묻어가야지요. (이쪽은 말하자면.. ...  
37689 반 배정결과 7
[레벨:0]스카웃SE
 132   2006-03-02
세상에 태어난 이후 이렇게 최악의 반배정은 처음이었습니다. 몰려다니는 무서운 애들 대부분이 반에 있습니다. 대략 덜덜덜이었던.. 게다가 친한 애들은 다 옆반으로.. 그것도 바로 옆반에 친한애들과 헤어진것이 가장 슬펐습니다....  
37688 이제 저도 중 3이군요.; 6
[레벨:2]La Magra
 164   2006-03-02
이제 고교 준비해야하느라 존내 바빠질 덧 -_-;;; 정모 제대로나 갈 수 있을지도 의심이군요(......). 3학년 되면 정말 놀지 않고 공부만 한다고 했는데 말 해놓고나니 갱장히 후회됩니다(......) 내일부터 당장 정상수업인데 첫시간...  
37687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문제는.. 6
[레벨:0]신사쿠 사쿠마
 161   2006-03-02
학교도 100년전통이다 뭐다 (이건 사실임) 하는데 인간들 센스가 없어서.. 교복을 보는데 마이 괞찮고 셔츠 괞찮고 조끼 괞찮은데 이런 젠장 넥타이와 바지는 압권이다.. 멀리서 보면 단색인 바지 하지만 가까이...  
37686 오늘은.. 중요한 날이네요 4
[레벨:0]Azoth
 118   2006-03-02
저한테만 해당되는건 아니겠지만서도 -_-; 3월2일 첫 고등학교 입학식과 함께 첫출근입니다. 괜히 긴장되기도 하고 이것저것 맘에 걸리는것도 많긴 하지만 뭐 까짓꺼 부딪혀볼 생각입니다. 별거 있겠습니까. -_-; 여러분들도 하는일마...  
37685 짝사랑...멋지지 않습니까? 6
[Ρш√]
 157   2006-03-02
0. 라디오 같은데서 그 사람 컬러링이 나오면 무지 반갑다. 1. 그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2. 그래서 순간적으로 싫어질수도있다. 3. 하지만 또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37684 신기한 음악임 1
[레벨:0]김아무개씨
 154   2006-03-01
http://pds.kiri.co.k-r/community/PDS/20~/-2069~/20694/ㅋㅋㅋㅋ.wav 저걸 받은 후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실행해 보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7683 이수영 Grace 8
[레벨:0]파동에서건너
 204   2006-03-01
올라가긴올라가는데 문제는 제대로 소리가 안난다 음맹인 꼴에 조금 높이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 중 후렴부분이 제일 어려워요 연습해도 제대로 안 될듯한 분위기 그런데 1옥타브 도가 어느정도죠? 만약 낮은도 라고 생각했을시에...  
37682 쿠하핫 3
[레벨:1] [Wind]
 134   2006-03-01
저는 이미 반배정이 되었습니다 뭐 노멀한 편입니다 일년 조낸 공부할 각오입니다 후우 하여간 중3화이팅  
37681 동영상 찍을때 질문 2
[레벨:0]DeathDragon
 169   2006-03-01
동영상 찍을때 쓰는 프로그램말고 어떻게 찍어야 할지 알려주세요. 미리 해놓고 리플레이같은거 돌려서 녹화하는 법(이 있냐?)이라든가 이런식으로요. 아니면 렉 안걸리는 프로그램이라도.. 아 그리고 방법 가르쳐주시면 어떤걸 사용...  
37680 저도 내일은 2
[레벨:0]Twinz_Umaro
 128   2006-03-01
중요한 날이지요. 아니 거의 모든분들이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꼴에 내곤가 외곤가 거기 간다고 난리치고 있는 트윈이는 조금 더 바쁜것 같습니다. 아마 게시판도 자주 못올것 같고, 아얄씨도 마찬가지로 그럴것 같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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