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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날짜
38059
오랜만이네요. 가입한지 4년이 되었군요 -_-
8
SilentZ[K]
340
2006-07-22
가입할 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으니 진짜 오래됬네요. 킹오파 접고 하던 철권 가끔식하다가.. 철권은 오락실에 상대해줄 사람이 없고 킹오파는 완전 반대여서 점점 지겨워가는 상황에 마침 일레븐이 나와서 다시 불 태우고 ...
38058
포켓몬스터 새로운 버전이 곧 출시된다네요
7
시나브로
577
2
2006-07-22
http://ruliweb2.drea-mwiz.com/ruliboard/r-ead.htm?num=9091&table=game_nds&main=nds 출처는 루리웹 음.. 이번에 전설의 포켓몬은 왠지 디지몬 삘이 나는군요 ㅇㅅㅇ;; 그리고 에레브의 진화형 잠만보의 진화전 등.. 기존 포켓몬에 진화...
38057
요즘 트루 크라임 뉴욕 시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1
존 레몬
322
2006-07-22
형사가 되서 범죄자를 잡는 형식인데 gta시리즈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높은 자유도[여담이지만 자유도는 트루 크라임쪽이 더 높은듯하네요.]비슷하지만 gta는 자동차나 비행기같은 탈 것에 비중을 두는 반면 트루 크라임은 격투에 더...
38056
노래에 대한 것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8
몽키몽키
313
2006-07-21
안녕하세요, 옛날 이 사이트에서 노래가 나왔는데 요새는 안나오더군요. 필살기별 테크닉 스크린도 짤리고....... 아무튼 옛날 노래가 1~16가지인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1~16가지 노래 제목을 좀 알려주십시오. 기억나시는 것 아무거...
38055
솔직히 이건 좀 너무하다
4
[イロハ]
394
2006-07-21
R U doing 예상?
38054
정말 너무합니다.
6
Azoth
379
2006-07-21
.... 너무 어렵스빈다 02 모콤.. ....... (+200) 현재 연습중인 것들 - 근C->88식 2힛->모드온->소점나락 (총4히트 2회성공.. -_-) 역가드나락->근C->모드온->중립근C->독물기 (총4히트 2회성공 -_-;) 이 글의 요지 : 방학시즌이니까 열심...
38053
이거 너무한데요.
2
死神Valcian
325
2006-07-21
오랜만에 기분 좋게 들어와보니 활동 침체상태라니... 앞으로 열심히 노력 '안' 하겠습니다. (빠각!) 서프 재미있더군요. 앞으로 그거나 열심히 할까 생각중입니다. XI이 너무 하고 싶은데 주위에 XI이 없군요. PS2와 XI 기부...
38052
개콘 보고 왔어요
4
[담탱크]DamTank
353
2006-07-20
역시 방송에 안나가는게 더 재밌더군요. 특히나 NG나면 다시 할 때 카메라로 관중석을 쓱 찍어주더군요. 그러니까 방송 도중 관중석이 자주 나오면 NG가 많이 났다는 얘기...-_- 변기수가 자기 코너 빼고는 오빠~~~ 코너의 아...
38051
개콘 방청권 당첨됐어요
8
[담탱크]DamTank
428
2006-07-19
앗싸라비야~긴 한데 한국에서의 날이 얼마 안남아서 안구에 습기가 자꾸만 찹니다. 제가 배정받은 주는 동남부의 테네시 주라고 하고, 그 집에는 컴퓨터는 있는지 모르겠는데 수영장이 있다는군요. +_+ 거기서 2마일 정도 떨어진 ...
38050
정모 후기 + α
1
COLUS-VI
393
2006-07-18
...라고 해도 별건 없습니다. 정상회담 구도틱해서 폰카로 찍은 사진 한장 입니다. 워낙에 폰카가 구려서 별로 찍을 맛도 안났고 다 아는 분들이라 많이 찍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다음에는 정말 디카라도 하나 챙겨서 가야겠...
38049
정모 사진 공개!!
8
sumezek
499
2006-07-18
전 쿨랜드님 같은 자비는 없습니다. 사진 삭제?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본 그대로 따끈따끈하게 업로드! HTML태그를 할 수 없으니 링크로 올리겠습니다. http://home.paran.co-m/ezekiel597/pw/0607-17-0001.jpg 부터 시작해서 http...
38048
꼴찌 정모 후기...맞나?
1
La Magra
311
2006-07-18
느낌. 오락실에 들은건 많아서 좋아! (북두 재미있었음. 쟈기 일격 오의 -┏)b ) 근데 물가 비싸! 보드 게임(타뷸라의 늑대...던가?) 혁신적이야! (응?) 다음 판엔 넓은데 구해서 이쪽 포커 카드로 고고 -┏ 노래방 안간건 좀(아...
38047
7월 31일쯤에 출국하게 될것 같네요
4
[담탱크]DamTank
282
2006-07-18
미국 동남부로 배정이 됬다고 합니다. 8월 7일 학교 개강이라고 하니 그 1주일 전 쯤에는 출국해야 한다는군요. 모두들 고마웠습니다. 내년에 정모 참가할 수 있으면 참가 하도록 하죠. 아, 그리고 미국에서도 접속할 수...
38046
요번엔 못 갔지만
1
리온
272
2006-07-18
정모치고 분위기가 되게 조용하네요?
38045
하루 늦은 정모후기
SantaAnna
245
2006-07-18
왜쓰지? 아무튼 결론 : 주최자는 어제 별로 한 일이 없다 다시는 이수에서 정모 개최하지 말 것 특히 보드카페 마피아 비스무리 한 것 했는데.. 이로하 무조건 첫 턴에 사망... 오락실은 사람 많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함(보충...
38044
정모 후기
2
[ВЕĿΙЕ√ЕЯ]
355
2006-07-17
아침 일찍갓는데 총인원이 날 제외하고 3명 ^^ 이수 물가 졸라쌔 거리 졸라쌔 실력 졸라쌔 이수로 정한이유가 애시당초 EZ2DJ 패치판을 하려는 노무현의 농간 결론. "이게 다 노무현때문입니다."
38043
다들 무사귀환인가
[Ρш√]
307
2006-07-17
대통령님의 타이밍 삑살로 그만 대회일정과 겹쳤다라 성적압박으로 외출금지당한게 한편으론 위안도 되는건 뭔일인지 - - 다음 정모때는 정말 피똥싸서 억지로라도 가보도록 하지요
38042
여러분 감사~
sumezek
341
2006-07-17
앞으로 쉬는 날에 이수좀 다녀야 겠음 예전보다 훨씬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무장한다음 완두콩과 듀엣이뤄서 대회라도 한번?
38041
산고양이는 후기를 놓치지 않아
2
오셀롯
363
2006-07-17
이수 씨밤 끝
38040
간단한 정모후기
3
COLUS-VI
317
2006-07-17
平 재미있지도 않았지만 또 시간 날렸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재미없진 않았다. 이번엔 보드카페만 갔지만 다음엔 할수 있다면 (거의 없지만) 보드카페와 노래방을 둘다 가는쪽은 어떨 까 싶다. 그리고 이수는 역시.. 적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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