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39 |
키보드로;
 3
|
에카도와 카스카 | 103 | | 2003-05-09 |
|
k'9999의 달과 네놈도 꺼져버려! 사용하기힘들군요-_-; 사용할방법이없을까요; 힘이제멋대로 으아아아악!!은 그나마 잘발동이되는데-_- 이두 초필살기는 사용이 불가능이라해도될정도군요-_-;
|
| 16138 |
흐음......쿨라의 나이에 관한 글......
5
|
![[레벨:2]](http://mse9000.digimoon.net/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70point (24%), 레벨:2/30") 2002/07/31/22/56 | 184 | | 2003-05-09 |
|
제가 언제 분석에다 올렸어죠......^^;; 그래서 한번 복사합니다.(빡!) 쿨라 격투스타일: 안티K'아츠 특징 또는 하는 일: 흔히 K' 의 여자친구라고 하는 캐릭터이다. 도데체 어딜봐서 여자친구인지......어쨌건 제로의 계획을 안 네...
|
| 16137 |
저도 100문100답! 문제는, 쿨라사랑님꺼 배낌!(즉, 마에님꺼...-_-)
3
|
![[레벨:1]](http://mse9000.digimoon.net/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70point (29%), 레벨:1/30") [Anti]주땡 | 86 | | 2003-05-09 |
|
시자~악~! .이름 :주땡, 본명 주은수.(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2.생년월일 : 1989년 11월 1일 3. 직장/학교(출신) : 한강 중학교 2학년 6반. 4.자신이 잘하는 음식:계란 후라이, 계란 말이, 비빔밥. 5.자신이 잘먹는 음식 : 김...
|
| 16136 |
할짓 없어서 쓰는 것.......[뒷북 가능성 있음]
9
|
2002/07/31/22/56 | 105 | | 2003-05-09 |
|
세상에서 가장 획수가 많은 한자는? 1위: 말 많을 절(무려 64획이나 되고, 용 룡 자가 위에 두개 아래에 두개. 합쳐서 4개 있다.) 2위: 용이 가는 모양 답(48획. 용 룡자가 위에 한개 아래에 두개가 있다.) 3위: 우룃소리 ...
|
| 16135 |
하늘이시여! 제 어 깨 를!!
6
|
WIND | 89 | | 2003-05-09 |
|
돌려주시란 말입니다! 나중에 크면 양쪽어깨가 균형이 맞질 않는다니 !! ㅜ_ㅜ
|
| 16134 |
허허! 100문 100답! 질문은 마에님꺼 복..(퍽)
3
|
![[레벨:0]](http://mse9000.digimoon.net/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 Kula☆love | 101 | | 2003-05-09 |
|
1.이름 :쿨라사랑입니다. 본명은 이현수 2.생년월일 : 1993/03/06 3. 직장/학교(출신) : 송북초등학교 학생 4.자신이 잘하는 음식 : 비빔밥(!!) 5.자신이 잘먹는 음식 : 탕수육 6.자신의 좌우명은! : 즐겁게 살자아아! 7.자신의 별명...
|
| 16133 |
[메카닉]신기동전기 건담 Jeminas File No.04: 영생의 날개(이터널 윙)
2
|
크로 | 110 | | 2003-05-09 |
|
"일단 응답은 했는데…. 어디가서 찾는다지?" > 글쎄요. "혹시 위치추적 시스템이나 그런거 없어?" > 데이타를 입력하시면 일단 검색해보겠습니다. "으음.. 이름은 도몬 캇슈 나이는.." > …검색중. 도몬 캇슈란 이름을 가진 사람의...
|
| 16132 |
쿨라에 대한 질문입니다.
11
|
[Rapper D.C] | 86 | | 2003-05-09 |
|
프로필을 보면 쿨라의 나이가 14세로 나오잖습니까? 근데 이게 사실은 정신연령이고 실제 나이는 18세 가량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맞는 말인가요? 이 말이 맞다면 쿨라는 정신 박약ㅇ...(K'에게 체인 드라이브를 맞는다.)
|
| 16131 |
쿨랜드씨보세요;
2
|
에카도와 카스카 | 100 | | 2003-05-09 |
|
오늘 시험잘보셨는지요; 너무못봤다고 자살하시지는마시길..[빠각!!!] 그보다 방명록에 답변을 쿨랜드씨밖에 못다는것이 왜 그렇게하였는지 이해가안되는군요; 그것이 좀궁금한데요; 답변좀해주세요; (뭐야뭐; 글이 엉망이잖아;)
|
| 16130 |
흠..좀황당한 저의콤보..
1
|
누구세요? | 105 | | 2003-05-09 |
|
제가 쿄를 좋아하시는거 아시죠???(몰라..퍼억!!!)저는 황-독-황-독 콤보 못쓰시는 분없을줄로압니다.쿄유저 분이라면 다쓰시죠^^2002에서..저는 황-독-황-독 콤보를 안하도 독-황-독-황 콤보를..ㅡㅡ;;오늘도 우리집에서 친구랑 떴는데 위의 콤...
|
| 16129 |
할짓 없어서 쓰는 25문 25답..(빠각)
2
|
hhj1221 | 86 | | 2003-05-09 |
|
1.이름은? 한현지.영어 이름은 stacy. 2.나이는?15세지만,진짜 나이는 14세이다. 3.학교는?신림여중학교. 4.주소(전화번호)? 알아서 뭐해? 5.메일 주소? stacy34@hamail.net 6.버디 아이디? ♥알ㄺ징♥ 7.혈액형? A형.그러나 하는 짓...
|
| 16128 |
빨리 캐릭터 선택해 달란 말입니다! (특별히 게닛츠님의 허락을받고 아무나!!)
6
|
Kula☆love | 87 | | 2003-05-09 |
|
+_+ 아무나 됩니다!+_+ (물론 보스 , 사천왕 제외-_-) 빨리 밑에 적어 주시길 '-'(물론 중간보스도 제외!+_+)
|
| 16127 |
딸구들의 대반란-2. 외전(에필로그)
1
|
hhj1221 | 140 | | 2003-05-09 |
|
비가 오는 서울의 대학로. "..이 녀석들은 왜 이리 늦는거지.." 흑갈색의 커트단발 머리의 여자가 초조한듯 혼잣말을 삼켰다. "레이,곧 올 거야.설마 안 올리가 있나..." 그 옆에 있는 주황빛 머리의 남자가 그 말을 받았다. 그 ...
|
| 16126 |
코멘 좀 많이 주세요 ; ㅁ ; 딸구들의 대반란-2. 20.coming up smiling
2
|
hhj1221 | 111 | | 2003-05-09 |
|
잡소리 없이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출현 빈도가 그리 많지 않으신 분들.너무 닥달하지 마세요.제가 실력이 없는 걸 어쩝니ㄲ..(맞는다) "......" 청록색 머리카락,그리고 회청색의 눈동자.그리고 긴 속눈썹을 지닌 한 기사가 공허한...
|
| 16125 |
100문 100답!!! 다들 읽어보시면 고맙죠~
4
|
[라그좀비]마에스트로 | 113 | | 2003-05-09 |
|
1.이름 :마에스트로(퍽!) 밝히기 싫다. 2.생년월일 :1989/11/24 3. 직장/학교(출신) :백석중학교 2학년 4.자신이 잘하는 음식 :라면조차도 물의 양을 못맞추는 극악의 솜씨다 5.자신이 잘먹는 음식 :감자탕 정도? 육류는 끊으려고 해도...
|
| 16124 |
닉 체인지; 황당한놈 -> Justice...
|
Justice... | 85 | | 2003-05-09 |
|
솔직히 전에 네임은 '막'지은거라서 -_-; 2002년 07월 29일 14시 57분에 가입한 후 처음으로 바꾸는 닉이군요.. 아.. Justice의 뜻은 '정의'..; 사립 저스티스 팬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_-;
|
| 16123 |
어깨뼈 부러졌습니다..;;
7
|
WIND | 93 | | 2003-05-09 |
|
어제 친구들이랑 아이스 링크장에 갔다가 친구가 미는 바람에 넘어져.. 어깨뼈(정확히는 쇄골)가 부러졌습니다.. 좀 심한편이고.. 뼈가 부러지면서 겹치는 바람에 나중에 크면 그 부분이 정상쪽인 뼈보다 2배는 커진다는군요..ㅜ_ㅜ ...
|
| 16122 |
3명 신청 들어왔습니다.
4
|
Kula☆love | 82 | | 2003-05-09 |
|
자. 3명 신청 들어왔습니다; 캐릭터를 정해 주시길. 뭣같은 7인조로..; (참고 오로치 불가 각성 시리즈도 불가 게닛츠도 불가 야마도 불가)
|
| 16121 |
하하핫!!
3
|
Rubi | 151 | | 2003-05-09 |
|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_+;; 제 생일이 오늘인줄은 제 친구들 중에 아무도 모를겁니다.. - _-aa.. 뭐 생일에 신경도 쓰질 않지만 저는 기분이 좋겠죠, 뭐;;
|
| 16120 |
음.. 오늘도 올리는.. 요즘 반응원 시원찮아서.. 모험王
2
|
KOF_ZzanG | 72 | | 2003-05-09 |
|
쩝.. 점점 의욕을 잃어 가는..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다! 꼭 끝까지 쓰고야 말리다! "그나 저나 여기 마을 이름이 뭐냐?" "몰라." "그래?" 샹키는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집들에게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문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