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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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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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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6479
기습 시리즈
8
[Wind]
483
2005-06-16
최근 제 주변에서 기습이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1. 밤꽃냄새 학교 주변에서 밤나무가 대규모로 서식하나 봅니다 매일 등하굣길에서 익숙하면서도 찝찝한 냄새가 저를 괴롭게 합니다 울렁거려 씨뷁 2. 경비실 기습 어젯밤 ...
36478
하렘물 좋아하는 남학생들
7
紅月
409
2005-06-15
몹시 바보같이 보이기도 하고 순진해뵈기도 하고 불쌍해뵈기도 하고. 누군가가 가져온 딸기 100%를 둘러싸고 헉헉대는 꼴이 존내 웃깁니다. 솔직히, 그거 볼 시간 있으면 프루나에서 야동이나 받아봐-_- P.S.요즘은 PMP로 하가렌...
36477
...약간은 염장...?
5
La Magra
218
2005-06-15
저희는 이번 기말고사에... 일요일이 껴있습니다! -_-! 그런 고로 조낸 놀자 (이봐)
36476
시험이 점점 다가옵니다
4
Pos
142
2005-06-15
자잘한것도 많지만 일단 큰놈들은 6월 21일 학업성취도 평가 .... 7월 5일~7월 8일 기말고사 ................ 망했다 중간고사처럼 또 벼락치기냐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국어선생님은 학업성취도 평가 잘보면 수행 점수 잘준다더군...
36475
시험 기간 다가오네요...
3
로엔그린
152
2005-06-14
7/5일 찾아 뵙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거의 활동한적도 없지만... 추신... 버디아이디 알려주세요... 지금 PW동 사람들 6명 되어있습니다...
36474
방학했어요~(덤으로 생존신고...;;)
5
Made In Korea?
219
2005-06-13
여기 들어오는게 얼마만이냐...(반성햇!!) 뭐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저번주 금요일에 방학을 했답니다~~ 집에는 토요일날 내려왔구요...(...) 갈 수 있었으면 금요일날 갔겠지만 토요일에 밀린 기말고사가 있어서...(...;;) 아무튼 토요일...
36473
공부하면 실패한다....는 겁니다
5
무위자연
209
2005-06-12
http://down.humoruni-v.com/hwiparambbs/da-ta/pds/no_study.jpg 마지막에 띄어쓰기 해 주세요 웃대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6472
과외샘이 만화책에 흥미를 가짐.
4
무위자연
211
2005-06-12
소장중인 만화책에 과외샘이 흥미를 가짐. 기말 영어 80점 이하면 봉신연의를 대출(이라고 쓰고 강탈 이라고 읽는다.) 라고 협박. 예습이나 숙제 안할시 1,2권 대출(강탈이라고 읽는다니까.) 현재 데자부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 1...
36471
생일이 같은 캐릭
2
[ЯΥΟΜА]
268
2005-06-12
http://www.geocities-.com/Tokyo/Ginza/755-1/bday_index.html 여기로 가서 보시면되고 전 June 30, 1978 Usagi Tsukino/Sailor Moon (Sailor Moon) June 30, 1979 Jun Yamano (RW name: Yulie) (Yoroiden samurai Troopers / Roni...
36470
수학여행 갔다가 왔습니다..
4
[ЕνЕЯЕЗТ]
133
2005-06-12
http://www.vsix.net/-blog/patnmat90/결론은 대략 8만원 넘게 날렸다... 진짜 비도오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고 싶으면 링크 클릭...
36469
방학동 우리들의 놀이터가 드디어 괴스러운 짓을 했습니다.
4
[ΜЦΗØΝ]
249
2005-06-12
바로 던전 앤 드래곤 4P!!!!!! ......ㅠ_ㅠ乃
36468
저기...2000부터2002까지.. 인가??
1
kice
5
2005-06-12
비밀글 입니다.
36467
어린이집에서 쓰레기죽 먹여..
13
쿠라타
297
2005-06-11
[기동] 어린이집에서 '쓰레기죽' 먹여 [SBS TV 2005-06-10 21:48] <8뉴스><앵커> 먹다 남은 음식으로 죽을 끓여서 아이들에게 먹였다, 6.25 피난 시절 얘기가 아닙니다. 바로얼마전까지 서울 시내 어린이집에서 몇달째 계속된 ...
36466
말빨 가이드
12
[케이오스]PWV
274
2005-06-11
──written by. The〃N 실생활에서는 말싸움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게다가 정말 말싸움이 일어났다해도, 감정이 격해져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화내기 마련이다. 이 노하우는 그런 실생활이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말싸움이 일...
36465
오늘 비온다고 좋아했던 놈들..
1
트윈즈ㅡ☆
205
2005-06-10
오늘 아침 창문을 보니 비오더군.. "아싸 테니스 안친다!!' 라며 존내 좋아했다.. 하지만 그건 크나큰 오산 이었다.. 학교갈려고 집에서 나온 시간 대략 8시 정각 버스가 온 시간 8:20... 학교에 도착해보니 8:30.. ..............
36464
돈이온...역시 모가지가 걸린 일이라서...
1
Destroy
189
2005-06-10
오늘 봤던이 뜬금없이 패치 다음날 또 패치를 하더군요. 패치하고나서 플레이,고친 건 퇴각시에 돈을 잃는 걸 없애고 또 경험치를 아주 상상을 초월하는 식으로 잃는 걸 수정. 레벨X10으로 다시 고쳐놨더군요.그리고 20초이내에 ...
36463
누가 언제 "당장 당신 실제로 소점프부터 해봐라"라고 말했지?
2
[Believer]
254
2005-06-10
http://cafe.naver.co-m/cornrow.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790 이사람은 소점프는 하고도 남지..ㄱ-
36462
KOF XI_ 플레이동영상 ㄱ-
1
[Believer]
430
2005-06-10
http://blog.naver.co-m/0powdzmon0/2001351-1564 네이버 굴러다니다 발견 ㄱ- ---------------------------- 쌈빡하게 빨갱이 이오리 분홍 듀오론 "조낸" 깜찍하다 ..ㄱ-
36461
"개똥녀"사건에 대한 고찰.
15
紅月
318
2005-06-09
주:"개똥녀"사건이란? 지하철에서 어떤 여인이 애완견의 대변을 치우지 않고 나가 주변 사람들이 치운 사건인데, 이것을 어떤 사람이 디카로 찍어 인터넷에 올려 유명해졌다. 어디서 나온 말일까? 어디긴 어디겠소. 특정인비방전문사...
36460
뭔가 강력하다!!
1
La Magra
214
1
2005-06-09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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