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니까.. 쿄와 이오리의 숙명을 2003으로 끝을 내는것!!

스토리는 이렇게 되면 좋을텐데..

이오리와 쿄는 결승전에 만난다..

이오리는 쿄를 힘겨운 격전끝에 이기고..

쿄는 패배로 인해.. 너무 억울해하고.. 그리하여.. 쿄는 피나는 연습을 하여..

2004에 출전하여 다시 도전하는데~( 이런 스토리면 좋을것같은..;; )

95년때 이오리가 졌으니 이제 쿄가 질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