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아왔습니다.업데이트 되었군요.
그런 뜻에서 유머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고급승용차가 차들을 추월해 쌩쌩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마티즈가 자기 차를 추월했다.
고급승용차 주인:아니!마티즈가 날 추월해?

그차는 다시 마티즈를 추월하고 마티즈를 보니........
아니,이게 어찌된일!마티즈 운전자가 안 보이는 것이다.
다시 봐도 마찬가지였다.
같은 이유로 마티즈를 따라가는 차들이 늘어나고
심지언 119구조대까지 따라갔다.
그들은 혹시 유령인가 해서 식은땀을 흘렸다.
119구조대는 마티즈를 가로막았다.
마티즈는 멈춰섰다.

소방차대원:4837 마티즈 운전자,차에서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마티즈에선 누군가가 내렸다.
그사람은 바로

한기범!!!

키가 너무 커서 운전석에 앉지 못하고
차를 개조해서 뒷자석에 앉아서 운전했다는 얘기였다는 사실!!!

그날로 마티즈 사건은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