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게도 두번째 손가락에 물집이 생겨서 지금
글 하나 쓰기도 힘드네요.
제가 독수리 타자법이라서 두번째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으면 꽤 치명적이랍니다.

어쨌든, 오늘 시험 끝났습니다^^
실컷 놀수는 있겠지만, 역시 두번째 손가락이
치명적이라서 마우스도 게임도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_-;;;

P.S : 지금 손에 대일밴드 붙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