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활동한지 꽤 되는군요.
맨 처음에는 쓰는 의견마다 무시당하는..-_- 그런 녀석이었는데...
많이 발전(?) 했습니다. 허허...
사실, 저도 글빨(?)이 상당히 바쳐주는 녀석입니다.(-_-)
그냥 아무생각없이 쓴 논설문이나 보고서로 상받거나 A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 했지만...왠지 손이 안가네요.(-_-)
제가 너무...뭐랄까... 준비성이 없어서 나중에 생길일 생각안하고 무조건 스토리만 끌고가서...허허... 그래도 한번 써볼까~?(???:덧붙여서 시작할지 안할지도 모릅니다.-_-)
혹시 모르지만 출연신청 하실분들은 밑에 코멘트 남겨주세요.
이름,성별만 쓰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쓰실분만.....
참고로, 전투에 관한 스토리지만 선,악의 구분은 없기때문에 그런건 안쓰셔도 됩니다. 그럼...
만약 신청자가 없더라도, 스토리가 구상이 되면 아무나 마구잡이로 뽑아서(!)
강제 출연 시킬겁니다!(???:독제냐?!) 반대로, 출연신청자가 많더라도 스토리 구상이 안되면 시작을 안합니다.-_-
그럼...
p.s이거 잡담으로 쓴글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소설 신청받는 글이 되어버린듯... 사실 분위기봐서 소설쓸 분위기 아니면 소설 안쓸껍니다.-_-
내맘대로죠~~(댕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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