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부기팝은 상당히 이해하기 난해하다. 만화도 애니도 그러겠지만... 하지만 일단 이해한 후에 다른 일반 소설을 보면 그저 슬쩍 훑어보기만 해도 내용이 이해된다. 왜일까. 이해하기 난해하기 때문에 이해력을 죽을 힘을 다해 짠 덕분에 이해력이 증가했다고나 할까... 그리고 부기팝의 주제곡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는 휘파람으로 들으면 멋있지만 외워지지 않는 곡이다. 신기하다.
이상 신기한 점이였습니다. [쓸데 없는 잡설이야.] (퍽!)
p.s 버디버디 아이디좀 가르쳐 달라니까요! [쓸데 없는 잡설은 그만 둬.]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