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있으면 2002도 나오고,
이 곳 게시판도 바뀌었네요.
저도 다니던 도장이 저희 동네로 이사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바뀌는 것들을 많이 보는군요.
더욱 멋진 계시판으로 거듭나기를 빌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