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이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를 휘파람으로 부르는 것을 소리바다에서 겨우 구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저도 같이 휘파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2중 휘파람이라더군요. 화음도 맞추면 정말 멋있을 듯... [제발 하지마.] (퍽!)

그리고 나중에 파우스트도  올릴 것입니다. 소환술도 올려놓을 것이고요. [올리지 마라니까.]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