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
카노도 코우헤이 지음.
NT Novel에서 출판 중.
지금까지 애경의 북스 리브로에서는 4번째 본편. 부기팝 인 더 미러 판도라 밖에 보이지 않음.
부기팝의 생김새 : 까만 코트를 두르고 원통형 모자를 머리에 쓰고 있으며, 하얀 화장을 하고 까만 루즈를 발라서 연극할 때 분장한 것 같이 보인다.
대채적으로 금속제 와이어를 잘 쓴다.
이매지네이터를 쫓고 있는 중.
부기팝이 휘파람으로 부르는 노래 :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클래식 종류로 들을 만 하다.
이게 부기팝에 대한 정보입니다. 애니매이션으로도, 만화로도, 소설로도 나와있으니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강요하지 마라.] (퍽!)
p.s 음악은 어떻게 올릴라나... 그냥 소리바다가서 부기팝이라고 쳐보세요. 부기팝이 휘파람으로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를 부르는 게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