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의 닉네임인 뷁프레서TG의 최대 결점을 알아냈습니다.
소문자 'tg'를 한글로 치면...
'서'가 나오는데..
이것은 그 망할 %%의 성과 같습니다!!
으윽..
수치심..
그래서 당장에 바꾸었습니다..
전에 제가 개발한 사시미 이모티콘(+_+/)+)을 붙여서 그냥 뷁프레서로 했습니다.
맘에 드십니까?(웃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