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계의 한획 (?) (너무 오버다;;) 을 그었던 Jeff Hardy 가..

레슬링의 의욕이 떨어졌는지..

음악쪽을 선택해.. WWE 에서 '자진' 방출 되었습니다. ;;

저의 영웅이었던 Jeff... 7월이나 6월 쯤에는 Lita 가 컴백할텐데..

Jeff 가 그래도 다시 의욕을 찾고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튼.. Jeff 가 떠나간 빈자리가 왜이렇게 크게 보이는지..

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