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심심해서 써볼랍니다......
재미는없지만(식칼 치워주세요,.;) 한번 도전해 봅니다!!!!!
시작!!


뜨거운 햇볕이 초등학교를 밝히게한다 그때 나타난
어나더......(접니다)
"후아... 벌써 6학년 이구만..... 빨리끝내야겠군..."
그때 어디선가...........
"야! 어나더 어디가냐?~!"

회색머리에 깔끔한 복장 바로 스펙터였다(거기..총좀..)
"어? 스펙터냐? 잘왔다 같이가자..."
"그러자~!

드르르르륵!
문을열어본 어나더가 말했다
"어? 아무도없네..."
그때 스펙터가..
"쳇... 야 숙제해왔냐?"
"아...아니..."
"그럼 같이하자.."

"네이놈들!!!!!!!!!!!!!!"
"허억!!!!!!"

소리지른 사람은 엄청난 키와 근육질(?)을 가지고있었다
그것은 바로 마에스트로(거기..제발 총좀..)이었다 옜날엔 죽도로 팼다고하였다
"따라와라."
터벅터벅터벅.......

1분후.........
"끄아아아아아악!!!!!!!!!!!!!!!!!!!!!!!!!!!!!!!!!!"
엄청난 비명소리가 퍼져왔다
그후 어나더와 스펙터는 꼭 숙제를 해왔다 하였다
어나더와 스펙터는 교실에있는데...
"드르르륵!"
꽃다운 아름다운 선생이 등장하였다.. 그것은.....
폭시 선생(-_-...;)이였다 하지만 학생들은 경악을금치못했다
한손에는 칼을들고있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폭시라고합니다.. 1년까지 잘지내봅시다"

이정도만 쓸랍니다... 귀차니즘이 심해갔고 이거야원......
아그리고..... 강체 투입(?) 시킨분들 죄송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