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라서 엄마가 일주일 동안 게임하지 말라고 하는데 별로 화는 나지 않습니다.(대신 게임을 못하니까 몸에 비비 꼬입니다.)
타이르는 말투로 그렇게 말했거든요.
일주일 동안 못나오고 4월 28일에 중간고사를 봐서 4월 30일인가,5월 1일인가 끝납니다.(4월 30일이 99.9%로 예상.)
그 때 중간고사 끝나면 글올리겠습니다.
그럽 안녕히 계세요.(어이~어이~이제 가면 언제오나~어이~어이~)
Coming Soon~(다시 꼭 돌아오겠습니다.)
P.S:그리고...중간고사 끝나면...엄마가...게임을 실컷 해도 된대요!!!!
아싸!좋구나.못그렸던 그림도 그리고 못한 게임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