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그래서?)

그 이유는 동생 중간고사 공부를 가르치느라..

나참..

정말 못하는군요.(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하니?)

나를 닮아야지..(정말 뒈지게 맞는다)

으음..열심히 시켜야겠습니다.(니 실력으론 안돼.)

그럼..(빨리 가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