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니 그냥 그려하니 들어주셔도 괞찮은..
(제가 평상시라면 퍽!등등인 말을 쓰겠지만 지금 저 분위기 심각합니다..)
글제목에도 보셨듯이 지금 제자신이 한심해 죽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뉴스 보셨는지요...
강릉이 제일 많이 왔을껍니다...
전 거기에 충격 먹었습니다...
강릉에 제 여자친구가 살거든요..
그런데 저라는 놈은 도대체가 걱정만 해줄뿐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지금 정말이지 뭐라고 해야할지..아니...할말도 없습니다....
제자신이 정말 바보같습니다.....
하....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