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마디=======
처음 쓰는 소설이니...
허접하더라도 양해를(그럼 왜 쓰니? 빠각!)
그리고 학생이 적다 그러니... 제가 아는 분들은 왠만하면..
임의로 넣겠습니다...양해 바랍니다..(다른 분들 : FuckYou!!-_-;;)
그리고 이 소설의 성격은.. 괴기(?)호러(?)...........는 아닙니다!(푸캭)
그저 시트콤 같은 성격이라는...(119798327동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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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터넷시 KOF가 KOFPW로에 있는 PW학교이다...(-_-)
세워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올해 입학하는 사람들이 1기이다...
선생도 물론 1기이다.
어느덧 그날이 밝아오고... 입학식은 시작된다..
교장인 K'는 이날 사정으로 오지 못하고.. 교감인 K9999가 대신 1시간짜리 설교(!)를 해댄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피떠블유 피떠블유(퍽) 고등학교 고등학교....'
그때였다. 갑자기 매가 K9999의 면상으로 날아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K9999교감은 시끄러! 하면서 팔을 내밀더니... 매가 저만치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교감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시 라스트 30분의 설교를 했다.. 그러나 그 때 바닥에 널브러진 매를 소중하게 들고 교감을 뚫어지듯 쳐다본 신입생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피.닉.스! 그러나 그는 분을 삼키며 다시 돌아갔다(-_-;;)
여기는 1학년 1반...
대략 35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그중에는 중학교 때 고등학생들을 눌렀다는 스펙터였다. 그는 이미 1학년의 짱을 맡아놓기라도 한 듯 거만하게 굴고 있었다.
그 때 피닉스가 조용하게 일어서더니 스펙터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둘의 눈빛은 너무나 살벌했다.. 다른 학생들, 심지어 썩은 오이를 들고 쌩쑈(!)를 떨고 있는 뇌충조차도 입을 다물었다..
그러기를 1분,... 피닉스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운이 나쁘군...후훗.."
그러자 스펙터도 가만 있지는 않았다..
"니가 운이 나쁜 거겠지? 아마도?"
-Prologue The End-
=======허접두마디=======
잘 썼는지? 평가해주세요(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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