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바쁘다고 소설 업데이트도 늦어졌고

자주 못 들른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알긴 아냐?  빡~)

휴... 결혼 준비한다는게 생각보다 힘들고 바쁜 일이더군요

여자쪽에서 혼수  준비만 하면 끝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남자쪽에서도 왜 이렇게 할 게 많은건지... (은근슬쩍 자랑은~  빠각~)

참  5월 11일이 결혼식 날짜인데요

중랑웨딩홀  원앙실 1시

오시겠다는 분들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

먼데까지 오시게 하는것도 죄송스럽고

청첩장 거의 다 돌렸거든요 -_-;;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