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도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친구랑 학교에서 대판 싸우다가 책상 엎어버리고 친구 손가락을 삐게 만

들어...-_-;;

아침에는 가족과 대판 말싸움해서 기분이 영 좋질 않았는데, 친구의 사소한 장

난 때문에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p.s 제가 어제 글에서 말을 너무 함부로 해 버린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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