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께서 오셔서 학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_+

그리고 집에 와서 귀차니스트님의 글을 보고 배고파하던 참에 부모님, 삼촌과 함께 회를 먹으러 갔죠.

참돔이라던가? 어쨌든 맛있게 먹은것 같습니다.

평소에 회는 잘 안먹었던터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