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때.. 진짜로 사람 죽이는줄 알고 우리들은 초긴장 상태였죠.
어떤분은 가입해본다고 하셨지만... 대부분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죠.
그런데... 그게 공포 소설 팬사이트 였다니. 이런~~-_-
왠지 그때 그일이 생각나네요. 생각해 보면 그런걸 믿는 이곳분들 참~~~순진하다 느껴집니다.(아...이건 칭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