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 수 없는 두분과 팽팽한(?)(네가 다 깨졌잖아!!) 대전을 했습니다.-_-

라고 해도 결국 다 깨졌지요. 엄청난 짤짤이와 견제가 절 놀라게 했고 한편으로는 저의 나약함에 분노를 느낀...

아무래도 kof를 차근차근 다시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ㅅ-a

p.s:사파는 싫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