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저번달 화이트데이때 받았던 페로페로켄디... 안먹냐고 물어보니깐 먹으라더 군요.
그래서 지금 먹고있는데.... 왜이렇게 단지...(단걸 싫어하는 주땡)
거기다가 크기도 커서, 사탕을 이빨로 아작내며(?)먹는저는 먹기가 불편하군요. 아무튼, 이것도 경험이라서 써 봅니다.
마지막으로....




쿨라는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