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으악! 도저히 아이디어가... 일단 1편 입니다.. 제목은 미정...  ㅡㅡ;
무엇으로 정해야 할지..

이곳은 우주의 시초가 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엄청난 폭음과 함께 다량의 물질이 생성 되었고.. 그곳의 근본은 알수 없은 無의 시기이다. 그곳은 매우 어두운곳이요, 생성과 파괴가 반복되는 곳이오, 모든 만물의 시작이요, 끝인 곳이다. 모든 만물은 순환한다. 원이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찌그러진 타원형도 있고, 완전한 구도 있다. 그들 나름대로 개성을 반짝이고, 또 수그러저 간다.
모든것이 시작될때도 그들만의 방식 , 개성을 추구 한다. 한 원이 터지는 순간 특별한 공간인 우주가 시작된것이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우리는 또다시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 無의 시기로..
그대들의 원은 어떤가? 완전한 구인가? 아니면 삐뚤어진 타원형인가? 당신의 대답이 궁금하다.

으헉.. 제가 쓰고도 정신이 없는... 너무 high 레벨인거 같군요. 그저 제생각입니다. 계속 연제 하겠습니다. ㅡㅡ; 이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