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번부터 새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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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이번 달,최고의 격투가 48명이 펼치는 꿈같은 대회,KOF가 개최됩니다.48명 안에 들고 싶으신 분은 얼른 전화주세요.매치는 3:3으로 진행됩니다!그럼..3213-3541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그 말이 텔레비전에 흘러 나오자 마자,KOFpw의 사람들은 모두 집합했다.총 48명,이들 전부가 격투대회에 참전했으니 이것도 운명일듯 하다.
스펙터와 마에스트로,d.k.m은 마치 입을 맞춘 듯 팀이 되었고,
파우스트라는 정체불명의 사악한 자와 카카미,미카엘이 팀을 이루어 다크사이드라고 이름지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연습이 한창이었으니..그 이유는 같은 pw동 사람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뽐내겠다는 것과,자신의 실력을 시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파우스트 12세는 접니다 저..-_-;;빠각!)
드디어 개최날,잠을 설친 마에스트로는 졸린 눈으로 스펙터를 깨운다.
"어이..일어나시게나..벌써 7시야."
마에스트로가 말하자 마자,그들의 침실 앞에 거구의 남자가 밥상을 들고 서있다.
"일어났네..그럼 이제 밥 먹고 준비해야지.."
그 거구의 사내가 말하자,다른 사람들도 밥을 먹고는 준비했다.
스펙터는 얼른 창고로 가서,자신의 보도인 셰이드 오브 스펙터 나이프를 꺼내들었다,자신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보도를,,
잠시 후,현관에 모인 3명,마에스트로가 출발시킨다.
"d.k.m,스펙터..이제 출발하자!!"
"오케이~"
그들은 찬란한 아침햇살을 향해 힘차게 걸어나갔다...
이곳은 서울에 있는 종합 격투장 대기실,많은 자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이제 조금 있으면 KOF가 시작하기 때문이다.다크사이드 팀은 가만히 앉아 있고,스펙터는 발차기 훈련,카르타민은 펀치머신을 때리고 있다,카스미 역시 꺾기를 연습하고,광신도나 윈도우즈도 훈련하고 있다.잠시 후..
"이제 곧 개막식을 거행하겠습니다.선수들은 팀을 맞추어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모두 긴장된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나갔다.단 3명.다크사이드 팀을 예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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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화는 프롤로그이기 때문에 별로 길지 않습니다.
나중에 뵈요~(무책임한!!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