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백혼무라는 문주가 분장문에서 열심히 결사항전을 하고 있었다.
같이 있던 장수 승혼,초호라는 장수는 이대로는 결사항전이 어렵겠습니다.
누가 나서보겠느냐?
제가 나서겠습니다.
무초강이라는 장수 였는데 50근 창을 가지고 있었고 제법 마법은 쓸줄 안나보다.
마교의 양찬 나랑 붙어보자.
그래.싸워보자.
이얍!!!!!칭!!!칭!!!!!!!!!!칭!!!!!!!!!!!!!칭!!!!!!!!!!!!!!!!
양찬과 무초강의 싸움은 557합을 겨뤄도 승부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마법으로 승부했다.
섬광명월 무초강이 먼저 마법을 썼다.
그러자 양찬은
暗昏(암혼)
무초강은 폭화라 외치며 불을 막 뿜어댄다.
그러자 양찬 막 피한다.양찬은 이에 질쏘냐 공격을 막 퍼부운다.
사혼도(죽음과 어둠의 칼이란 뜻의 마법)
끄악~~~~~
아니.무초강
젠장 용서 할수 없다!!!!!!!!!!!!!!!!!!!!!!!
끄악~~~~
끄악~~
승혼,초호가 단 한방에 암흑사살무를 맞고 죽었다
백혼무는 몹시 절망에 빠지게 된다.
원군이 올때 까지는 버텨야 한다!
예.알고있습니다만은..................
연합군 문파 분장문 문주 백혼무는...............
양찬은 군사 한명씩 사살하고 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희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성을 사수하라!!!!!!!!!
예.
창부는 듣거라.이 성에서 죽더라도 이겨야 한다.
경호대장 창무가 말을 꺼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요.백혼무님.................
다 틀렸다고 하고 절망만 계속 하고 있다.
갑자기 누군가가
문좀 열어 주시오!!!!!!!!!!!!!라 말했다.
그럼 혹시 원군인가?
<과연 원군일까?>
<3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