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똥을 누고나서 보니 화장지가 없없다.. 이때는?



- 원래 안닦으니까 상관없다. -_-;


- 핸드폰으로.. 119에 신고한다.


- 바지로 대충 닦은 다음에.. 뒤집어 입고 나온다.


 그렇게 나온 다음.. 맘에 안드는 사람한테 몸을 문덴다.


- 엉덩이를 깐 상태로 밖으로 나가서.. 말린다. (챙피하다는 위험요소가 있다.)


- 고급 화장실인 경우는 핸드 드라이어로 엉덩이를 말린다.


- 핸드 드라이어가 없다면 얼굴을 깊숙히 숙여서... 엉덩이를 호호 불어서 말린다.


- 허리가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변기통의 물을 마신 다음에.. 입으로 찌이이익~


 엉덩이로 물을 발사해서 처리한다.


- 청소하러 들어온 아줌마한테 닦아달라고 부탁한다.


- 옆칸의 휴지를 없앤다음에.. 그 칸의 사람이 하는대로 한다.


- 호주머니에 있는 돈으로 대충 처리한 다음에.. 그 돈으로 먹을 껄 사먹는다.


-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굳을 때까지 기다린다.



[문제] 방귀를 뀌려고 힘을 줬는데 똥이 나올경우에는?



- 손가락으로 항문을 벌리고 똥을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보낸다.


- 바지 사이로 교묘히 흘러 보낸다.


- 방구 나올 때까지 힘을 계속 준다.


- 철퍼덕 주저 앉아서 운다. (앗 그럼 엉덩이에 있던 똥은?)


- 담부터 잘하면 된다. -_-;





[문제] 똥을 누려고 힘을 줬는데 방구가 나올경우에는?


-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후벼서 강제로 뺀다.


- 손가락을 안되면.. 핸드폰 안테나를 사용해서 뺀다.


- 항문을 찢는다.


- 화장실에 있는 뚫어펑으로 뺀다.


- 119에 신고한다.



[문제] 하품을 하다가 입 속으로 바퀴벌래가 들어갔을 때는?



- 졸리니까 잔다 -_-;


- 벌레를 질식시키기 위해서.. 똥을 먹는다. -_-;


- 안주로 파리를 먹는다.


- 방구를 껴서.. 바퀴벌래를 빼낸다.


- 평소에 맘에 들지 않는 사람한테.. 가서 키스를 한다. 바퀴벌래가


 옮아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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