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흠...어제의 일이란...
학교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즐겁게 차를타고 한창 달리던 중..
"엇!..헉!"
"??"
뒤에있던 친구가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그래서 창밖을 내다보았더니
웬 "초띵"이 갑자기 가운뎃손가락을 힘주어 셧!!
된장..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우릴 언제 봤다고...

ps:그 일있은 몇분후 역시 초딩들이 공사하려고 쌓아논 모래위에서
    일명 "모래썰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