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있을껄.] 그런가.. 死神이 요즘 잠적한 이유.

1. 개학식.

학교가 개학을 하자 시간이 없습니다.. 하하하.. [웃지마.] (퍽!) 학원도 가고 숙제도 하고...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지요.

2. 집의 인터넷을 다른 곳으로 이전.

어디인지는 밝히지는 않겠지만 그것때문에 할 시간이 더 줄어들었지요... 너무 인터넷만 하면 않됀다나... 하하하.. [웃지말라니까.] (퍽!) [피가 분수처럼 나오면서도 웃는 놈이나... 그걸 때리는 놈이나..]

3.  소설을 쓰고 있는 중.

하하하... [웃지 말라고 말했는데.] (퍼벅!)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이라는게 막상 써보니까 무지 어려운... ㅡㅡ;;; 내용은 비밀이랍니다... 하하하... [웃지 말라고 4번 말했다.] (죽엇! 퍽!)

[수정을 해야 겠습니다. 내용은...] 번쩍! [그런다고 내가 움찔할 줄 알았냐.. 흐음..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뭐 부탁도 하고 그러니까... 요즘 저는 명부를 고치느냐고 정신이 없습니다. 뭐 그 녀석은 원래 그런 녀석이고...] 어디다 대고 말하는 거냐. [아아... 여기에 코멘트를 많이 달아주신다면야... 이녀석 소설도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이 단순화 되어졌기 때문에 저도 좀 정신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