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음... 나한텐  6학년 모학원에서 만난 김XX라는 친구가 있다.
그는 머리가 나보다 훨좋다(부럽다)그러면서 재치도 있다. 약점이 있지만..안가르켜드리죠;
그가 나에게 한말중 처음으로 생각나는게...
"야, 자일리톨 그거 플래쉬 봤어? 그거 마지막에 왜 아침부터
떠들고 g랄이야 라고 나온다."
여기서 잠깐! 자일리톨 플래쉬 제작인은?->홍스구락부 엽기플래쉬로 유명하다..

저말듣고 그땐 웃겨 죽는줄 알았죠;; (그때 그게 신작..)
음 그때부터 점점 친구로서의 정이 쌓아져갔는..
요즘은 이라크 전쟁을 아주 멋지게..;(왜X덴군->모덴군아님;;을 끌어들이고 AK-32에다 M-16소총,무뇌충->음반하나구입한후 미국쪽에 틀어줘서 정신병자만든다고;;마즈인도 나오고..)꾸며놔..서;; 재밌게 듣는중...;(나에겐 라디오같은 존재;;)
후우....몇일전엔 무뇌충을 말하고;; 아무튼... 그런친구가 있어서 좋을 따름입니다..
아, 한명 더소개하죠 지XX입니다 일명 신바람 지박사(-_-; 이히~ 아하하~하~(메테오!))엽기 행동의 대가죠..; 휘바당의 당수..; 아무튼.. 그는 저에게 아햏햏을 가르쳐 줬죠..;(지금현재.. 우리반에서 아햏햏을 아는자는 3명임)얼굴을 귀여운데 하는짓은 아깁니다;


p.s:요상한 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