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관없는 것이지만.. 아이디를 와레즈티가 나는
Tekkenwarez 에서
[WinD]KVST 로 바꿨습니다. (음..;;내 승을 돌려내놔! 퍽)
오늘은 2승
처음 경기는 무한 맵이었습니다.
전 들어가자마자 시작해서;;; 임의선택으로 해서
제가 제일 못하는 테란! 이 걸렸습니다.
이리저리 다 나가버리더니 1:1:1 상황이 되더군요. (-_-)
제가 이리저리 가보니까 테란이 한 곳 있었습니다.
병력상황을 보니 마린 12명과 파이어뱃 2명, 메딕 1명 입니다 -_-;;
그 때 저의 상황은
마린 20명 파이어뱃 6명 메딕 4명 스팀팩,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끝
그래서 테란은 그렇게 처치;;
남은건 가봤던 프로토스..
일단 스캔으로 한번 뿌려봤습니다.
포토캐논을 꽤나 많이 깔았더군요..
근데.. 수비를 하고 있으면 발전을 해야지 계속 파일런 포토캐논;;;(--;;)
전 탱크를 준비하고 있어서 탱크 1개와 죽고 남았던 마린 15개 (중간에 생산한 것도;;)
시즈모드...
그리고 스팀팩을 쓰며 돌진! 가뿐하게 이겼습니다 -ㅅ-;;
두번째 경기는 무한맵이 아니면 잘 못하는제가 웬일로 헌터를 하게 됬습니다.
저의 종족은 저그
9드론 스포닝 풀 그리고 옆에 성큰 하나
이렇게 지어놨습니다.
그리고 계속 자원채취, 저글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12마리가 모일 쯤
본진 2해처리...
한 곳은 조이기를 해놔서 나오지를 못하더군요. 근데 뮤탈이(-_-) 와가지고
방어를 해주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재빨리 히드라리스크 덴을 만들고
모든 업그레이드 끝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 중
이 상태에서 저의 인구수는 120/200 -_-
저는 타이밍이 좀 그래서 그냥 쳐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뭐.. 쳐들어가면 이기는 거였지만;;
어쨌든 상대가 한 20분 계기니까 이상하다 싶어서 정찰을 하니
캐리어;;;
곧바로 스파이어 짓고 스커지 생산
캐리어 다 처치
쳐들어가서 이겼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상대가 무서워 하더니 그냥 나갔습니다
음... 그건 그렇고 아이디 바꾸니까 기분 좋네요.
오늘은 패가 없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래더 맵을 많이 해야 겠습니다. 오늘 좋은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