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충이 철이 드는 거 같기도 하고 도무지 마음을 이해할수 없다는-_-


뇌충이가 지하철 성금으로 천만원 정도 기탁하고 그 많은 빠돌, 빠순이들이 200만원이라는 저금(그 저축이 아니다)을 기탁했다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