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우리반은 점심때 노랠 틀어주는데 신청곡 받는데 뇌충이의 아낌없이 주는나무(...!) 틀어달라그러고 밥 다먹고 튀었다는...다행히 내가 밥먹는데 뇌충이의 목소리는 안들리고... 아이들이 밥먹을때 어떨지 상상하며 튀었습니다.
p.s : 지금 오징어 먹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