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무뇌충자료를 어쩌다가(?)봤는데;;
제목이 방법의 날이라고;;방법은 이루어진다 어쩌구 하고..오이검 들고;;(...)
그리고 아나운서 얼굴이 소피구...이거 이상한 거군;;=_=;;
두번째..제 친구가 k9999보고 곱창이래요(울먹)
세번째..이진주 옆의 카운터를 못보고있었다(..?!)
갑자기 이 홈페이지 축전을 그리고픈 욕망이 마구마구 솟아 오르더군요(푹)
뭐..그럼 이것으로 끝입니;;(퍼억)
웬지 도배하는듯한 이 구리구리 한 느낌은 무엇일까요.(탕)
방법의 날...
전에 어떤 분이 올리셨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