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딱딱 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딸구의 전당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제가 공지글을 읽어봤는데 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그런일이 있었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때;;)

게시판 분위기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욕하는 사람 같은 사람이 없다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