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통신어는 나쁘지 않은 것 같군요.
예를 들어서 "안녕하세염"이라던지 "할꺼같아염"같은 끝에만 통신어를 쓰는것은 괜찮지 않을까요?
시비는 절대 아닙니다만은 이 곳은 너무 민감한 것 같아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고싶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시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