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글이나 하나 올리렵니다..
이건 제가 실제로 격어본 실화인데요
나랑 친구 1 이 친구 2 집에 놀러 갔었는데...
친구2 집에서
친구2가 엄마가 인터넷을 중단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막 승질내면서 갑자기
전화기를 가져 오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전화선 코드 끝부분 하고 별 코드를 억지로 막 연결시키고 있었습니다
정말 엽기였어요..
그래서 그냥 저는 책이나 보고 있었습니다
그 책이 무었이냐.. 마그나 카르타 라고 아실지???
한참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펑!!! 소리가 엄청 크게 나면서
전화가 이상해 졌습니다
뚜뚜뚜뚜뚜뚜뚜뚜 아시죠???
그 소리 가 엄청 빠르게...
진짜 황당 했었습니다...
친구2는 정말 좋아 하더군요...
자기 전화가 망가 졌는데 그리 좋은지...
그런데 더 어이 없는건
또 해보겠답니다...
저는 당연 겁나죠...
감전 될지도 모르는데..
하여간 무서워서 마루로 나갔습니다
마루에는 방안을 볼수 있게 아주 조그만 창문이 있었습니다
친구2는 고무장갑 끼고 가방 얼굴에 쓰고
전화 연결할 준비를 했습니다
저랑 친구1은 마루에서 멀리 창문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안에는 보이지 않았죠....
그러더니 갑자기 불빛이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