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난데없이 불어닥친 무뇌충의 압박이,
오늘은 갑자기 찾아 온 wo.to 계정의 압박이,
그리고 내일은 가장 심각한 <개학의 압박> 이 찾아오는군요 'ㅁ';;
압박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라.... 나 다시 돌아갈래애애애애애~~~~ (퍽)




http://my.netian.com/~munchunie/minamoppa.jpg

오오~ 꽃미남, 그대의 타고난 눈빛에 무릎을 꿇고야 말았소 (퍼버벅!!)
헌데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