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제 : 화형으로 반쯤(?) 테운다. (지하철보다 더욱 극심한 고통을...)

제2과제 : 치료해준다. (미안해서라구??? 아니야 *^^* )

제3과제 : 제1과제부터 다시 반복하여 치료가 불가능할떼까지 반복한다.)

정말 이렇게해도 시원찮습니다.

아우~~~ 주먹이웁니다.

그레놓고 자기는 살았잖습니까?

그리고 치료는 왜해주는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