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리 잘못을 해도 그렇게 심한게 아니면 고쳐먹으라고
"통신어체를 쓰셨군요, 다음부터 주의해주세요." 나 "통신어체 자제해주세요" 이럴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피스님 말씀은 제제할건 적당한 선에서 제제 하되 부드럽게 하란말입니다.
처음부터 못본건 잘못이라 해도 그래도 주의해달라고 하는게 좋지 않습니까?
처음 오자마자 "당신 대문에 있는 글씨 못봤어?" 이런 투로 말하면 누가 좋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통신어체 썼다고 심하게 말하는거.
매너없습니다.
여기에선 여기법을 따라야 마땅하지만..
여기 법을 대문에 썼다곤 하지만..
못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부드럽게 타일러서 늬우치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농구에서 반칙 한번 하면 퇴장당한답니까?
P.S:여긴 자유국가요, 내 할말 못하는 공산국가가 아니리.
P.S 2 : 써놓고 보니 벌써 논쟁이 끝났네-_-
앞으로 자제해야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