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이 목포라서요-_-
생전 처음으로 설렁탕을 먹어 봤습니다.
소금 잔뜩 처넣(세바스찬- ㅡㅡ^)고 먹어봤더니..
이 감칠맛!(자존심 상해!)
역시 짠것을 좋아하는 체질인가 봅니다.
그런데 벽에 노●●(노무현이 아니다), 임●● 등 유명 인사분들(그래봐야 개그맨이다)이 벽에다 맛있다고 하네요.(싸인까지+_+)
밥에 말아 먹었는데 밥이 다 바닥으로 가라앉아서 거의 못먹었네요.
p.s 며칠동안 광주 가서 밀린 학원 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 문제의 질이..(나가 있어!)